서울시병원회 새 회장에 고도일 회장 추대
서울시병원회 새 회장에 고도일 회장 추대
  • 김영숙 기자 kimys@doctorsnews.co.kr
  • 승인 2021.03.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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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병원 경영개선, 회원 유대강화 사업계획 마련
김갑식 전 회장 명예회장 추대..새 감사 유재두,김병인 병원장
19일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서울시병원회 정기총회.

서울시병원회는 19일 제 43차 정기총회를 열어 새 회장에 고도일 현 회장(서울 고도일병원 원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제24대 서울시병원회 고도일 회장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21정기총회에는 정영호 대한병원협회장과 김윤수 서울시병원회 명예회장 등 50여명의 회원 병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고도일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19로 힘들어 하는 회원병원의 노고를 치하한 후 “서울시병원회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타개해 나가자”고 말했다. 정영호 병협회장은 서울시병원회를 화합으로 이끈 고도일 회장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는 한편 “병원의 역량을 집중해 코로나 19에 대응하고 있지만 확산세가 여전하다”며 “조금만 더 힘을 내자”고 격려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회원병원의 권익보호 및 회원 간 유대강화, 회원병원 경영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 안심하고 진료할 수 있는 진료풍토 조성, 대국민봉사 및 홍보활동 등을 골자로 한 2021년도 사업계획안과 총 3억 2660여원 규모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어 2014년부터 2019년까지 3대에 걸쳐 서울시병원회 회장을 맡아 서울시병원회 발전에 기여해온 김갑식 전임 회장(동신병원 이사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새 감사로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과 김병인 인정병원 원장을 선출하고 나머지 임원진의 선임은 새 회장에게 일임키로 했다.

총회 추인을 거쳐 제24대 회장에 선임된 고도일 회장은 "회원병원들간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회원병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발로 뛰며 해결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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