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병원, 보건복지부 '첨단 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
동아대병원, 보건복지부 '첨단 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1.03.1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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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유전자 등 활용한 재생의료 임상연구 진행...난치질환 예방·치료
동아대병원은 부산권역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첨단 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을 받았다. ⓒ의협신문
동아대병원은 부산권역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첨단 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을 받았다. ⓒ의협신문

동아대학교병원이 지난 3일 부산권역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수행하는 '첨단 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 부산권역에서는 동아대병원이 유힐하게 지정서를 받았다.

동아대병원은 기존 의학으로는 불가능한 희귀·난치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혁신적 의료기술 분야인 첨단재생의료 분야 연구를 통해 새로운 치료방법을 개발하고, 임상 현장에 적용하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첨단재생의료란 줄기세포 등을 이용, 세포 치료·유전자 치료·조직공학 치료 등을 통해 손상된 인체 세포·조직·기관 등을 구조적·기능적으로 대체하거나 복구하는 첨단의료의 한 분야다.

보건복지부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2019년 8월 27일 제정, 및 2020년 8월 28 시행)에 따라 최근 전국 5개 권역별(서울권역·경기인천권역·부산권역·충남권역·전남권역)로 22개 상급종합병원을 지정했다.

안희배 동아대병원장은 "첨단재생의료는 과학기술과 의료의 융합으로 미래 의료산업의 핵심 분야"라면서 "완벽한 시설·장비 그리고 훌륭한 인력 확보를 통해 전국 최고의 첨단재생의료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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