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심평원이 환자-의사 이간질해서야…요양급여 적정성평가 계획 철회하라!" 요양급여 적정성평가 계획 "의료기관 통제·서열화 조장" 논란 심평원 '의사 예의 평가' 의원급으로 확대하나? 결핵환자, 최초 '1만명대' 진입…전년 대비 '16.3%' 감소 심평원 '의사 예의 평가' 병·의원·외래 확대한다 환자경험평가 "의사·환자 신뢰 깨뜨려" '의사 예의 평가'에 대한 우려 대한내과의사회 "환자경험평가 확대 계획 중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