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재활의학회 첫 교과서 '재활의학' 출간
대한재활의학회 첫 교과서 '재활의학' 출간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0.11.0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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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여 편찬 작업…전국 의대 교수·전문의 112명 필진 참여

대한재활의학회가 첫 교과서 <재활의학>을 출간했다.

그동안 국내 재활의학 관련 교과서는 각 대학별로 현실에 맞는 의국 교과서를 제작해 의대생·전공의들의 교육 자료로 이용해왔다.

대한재활의학회에서는 여러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교과서 편찬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지난 2018년부터 준비작업을 거쳐 교과서 편찬 작업에 들어가 2년여 만인 올해 교과서를 출간하게 됐다.
 
학회 차원의 첫 교과서인 만큼 전국 의대 재활의학과 교수 및 수련병원 전문의 등 총 112명이 저술을 맡아 총론 23개·각론 21개 챕터로 구성했다.

1972년 창립한 대한재활의학회는 2400여 재활의학 전문의들과 함께 장애의 최소화, 통증 없는 세상, 건강한 노화, 삶의 질 향상 등 재활의학 본연의 목표를 구현하고 있다.

재활의학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재활치료의 방향과 치료목표를 선정하며, 환자의 상황에 맞는 재활치료를 적용하고 연구·발전을 견인해 온 재활의학회는 이번 교과서에서 통합적이며 다각적인 측면에서의 재활의학에 접근하고 있다.  또 근거중심의학을 기본으로 교육·학문·진료에 도움되는 최신지견들을 모았다.

대한재활의학회는 "이번 교과서를 통해 국내 재활의학 교육 목표를 폭 넓게 달성하고, 재활 치료 가이드를 제시하며, 장애와 통증으로부터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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