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환경 문제 파악·효과적인 수련프로그램 운영 의견 수렴
대한의학회가 전공의·인턴을 대상으로 수련환경 문제점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수련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21일 시작됐으며 설문은 ▲근무 중 언어적, 신체적 폭력 여부 ▲근무 중 곤란을 겪었던 문제 ▲최근 4개월간 업무 비율 ▲인턴 수련 역량 등 총 24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김경식 대한의학회 수련교육이사(연세의대 외과학)는 "의학회는 수련 및 진료지침서 개정 TF팀을 구성해 역량 중심의 수련체계, 역량 평가 및 피드백 시스템 구축을 논의하고 있다"며 "설문조사는 전공의·인턴이 수련 중 발생하는 문제와 업무 등을 파악하고 관련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기초자료를 토대로 인턴 수련지침서를 개정하고 역량 중심의 전공의 수련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문조사는 9월 21일부터 2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설문 참여자에게는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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