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외과의사회, 의협 투쟁기금 1000만원 쾌척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의협 투쟁기금 1000만원 쾌척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0.08.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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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회장 "의협 열심히 싸울 수 있도록 단합하고, 도와야"
2018년 문케어 반대 궐기 때도 투쟁기금 내 놓으며 힘 실어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임원진들이 19일 의협을 방문, 투쟁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이상원 재무이사(서울 동작구·연세바른병원)·최대집 의협 회장·박진규 회장(의협 기획이사)·김재학 공보이사(경기도 부천시·21세기병원). ⓒ의협신문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임원진들이 19일 의협을 방문, 투쟁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이상원 재무이사(서울 동작구·연세바른병원)·최대집 의협 회장·박진규 회장(의협 기획이사)·김재학 공보이사(경기도 부천시·21세기병원). ⓒ의협신문

대한신경외과의사회가 대한의사협회의 4대 악 의료정책 저지 투쟁에 힘을 보태겠다며 투쟁기금을 쾌척했다.

박진규 대한신경외과의사회장(경기도 평택시·갈렌의료재단 PMC박병원 이사장)은 19일 제117차 상임이사회에 앞서 최대집 의협 회장에게 투쟁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박진규 회장은 "정부는 2017년 비급여의 급여화를 시작으로 공공의대·의대 정원 확대 등 일방적으로 의사의 자율권을 침해하는 의료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4대 악 의료정책 저지 투쟁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의료계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회장은 "4대 악 의료정책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의협 산하단체들이 단합하고, 의협을 도와야 한다"면서 "의협이 열심히 싸울 수 있도록 하자는 생각에 투쟁기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4대악 의료정책 철폐를 향한 회원들의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집행부가 선봉에 서서 사력을 다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경외과의사회는 지난 2018년 5월 문재인 케어 강행에 반발하며 제2차 총궐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의협에 투쟁기금 2000만원을 전달, 힘을 실었다.

지난 2월에는 코로나19 피해지역 의료인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2019년 1월과 올해 1월에는 모두 3000만원의 의협회관 신축기금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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