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최연숙 의원, 코로나 의료계 손실보상 촉구
간호사 최연숙 의원, 코로나 의료계 손실보상 촉구
  • 이승우 기자 potato73@doctorsnews.co.kr
  • 승인 2020.06.2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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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자원봉사자·방역 공무원 보상 촉구 결의안 대표 발의
"감염 공포에서 사명감으로 버틴 '의료인 헌신' 보상 당연"
국민의당 최연숙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의협신문 김선경
국민의당 최연숙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의협신문 김선경

간호사 출신 국민의당 최연숙 의원(비례/보건복지위원회)이 코로나19 대응으로 인한 의료인 등의 손실 보상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코로나19 지역사회감염 대응에 첨병이었던 대구동산병원 간호부원장 출신으로 21대 국회에 국민의당 비례대표로 당선했다.

최 의원이 25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한 의료인, 자원봉사자, 일선 방역 공무원에 대한 감사 및 손실에 대한 보상 촉구 결의안'의 대표 발의했다.

결의안의 핵심은 ▲의료인과 확진자 치료에 동참한 의료기관에 적정한 보상과 코로나19로 손해를 입은 국민을 위해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할 것 ▲감염병 위기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중장기 공공보건의료체계를 조속히 확립하고 지원할 것 등을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이다.

최 의원은 결의안 서두에 "국회는 감염 위험이 높은 코로나19 현장에서 확진자 치료와 방역을 위해 고군분투한 의료인과 자원봉사자, 방역공무원 여러분의 봉사와 헌신을 기억하며 책임의식과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K-방역이 전 세계적으로 우수한 평을 받을 수 있게 된 배경에는 감염의 공포 속에서도 사명감으로 버틴 보건의료인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다"며 "보건의료인들의 헌신과 노력에 따른 적절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조속히 중장기 공공보건의료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의원의 이번 결의안 발의에는 같은 당 권은희·이태규 의원 그리고 미래통합당 의원 16명도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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