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사회 2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출발'
부산시의사회 2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출발'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0.06.18 13:28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지역 의료정책 전문가 양성...최대집 의협 회장 개강식 특강
지난해 시도의사회 가운데 처음 개설...서보원 2기 운영위원장 맡아
부산광역시의사회 제2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개강식이 17일 열렸다. 제2기 과정에는 97명이 등록했다. ⓒ의협신문
부산광역시의사회 제2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개강식이 17일 열렸다. 제2기 과정에는 97명이 등록했다. ⓒ의협신문

부산광역시의사회는 17일 오후 7시 30분 회관 4층에서 제2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개강식을 열고 9월 종강까지 3개월 과정을 시작했다.

부산시의사회는 지난해 16개 시도의사회 가운데 처음 의료정책최고위과정을 개설, 45명의 1기 수료생을 배출했다.

2기 개강식에는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을 비롯해 강대식 부산시의사회장·최원락 부산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김홍식 KMA POLICY 특별위원회 위원장·서보원 제2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 2기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2기 최고위과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의실 입장에 앞서 참석자 전원이 자가 문진표를 작성하고, 발열 체크·마스크 착용·손소독·환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올해 2기 과정에는 개원의를 비롯해 대학병원 교수·봉직의 등 97명이 등록했다. 

최형섭 부산시의사회 정책이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개강식에서는 최대집 의협 회장이 '2020년 의료현황'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매주 수요일 저녁 문을 여는 부산시의사회 의료정책최고위과정은 ▲6월 24일=재난 상황에서의 국가 감염병 관리 대책(김창훈 부산대 의전원 교수·예방의학교실) ▲7월 1일=공정한 보건의료-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본 의료(박상혁 동아대 교수·철학과) ▲7월 8일=공공의료의 허와 실(성종호 의협 정책이사) ▲7월 15일=보건의료정책 입안 및 결정과정-현재 추진 중인 정책(김계현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위원) ▲7월 22일=건강보험 체계 개편-각국의 의료체계와 한국 의료체계의 특징 및 장단점(지영건 차의과학대학교 교수·예방의학) ▲8월 19일=의료전달체계 진행 사항(김국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8월 26일=국회 법령 제정 과정(지역 국회의원) ▲9월 2일=논어의 현대적 해설(김성진 부산대 교수·한문학과) ▲9월 9일=우리나라 의료수가의 원가 분석(박은철 연세의대 교수·예방의학교실) ▲9월 16일=수가협상 전반에 대한 고찰(연준흠 의협 보험이사) ▲9월 23일=국민의 의사의 눈물을 믿지 않는다(신형준 전 의협 공보이사) 등 보건의료정책 주요 현안을 다룬다.

최고위과정 등록은 2019회계년도 부산시의사회 회비 완납 회원을 대상으로 제한했다. 등록 회원은 강의당 1평점(총 12평점)을 부여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