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중앙그룹과 코로나 방역 헌신한 의료 영웅 발굴
서울시의사회, 중앙그룹과 코로나 방역 헌신한 의료 영웅 발굴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20.06.1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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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노고 격려하는 '히어로즈 기념사업' 추진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왼쪽)과 류영호 중앙홀딩스 사업팀 상무가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와 중앙그룹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헌신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 의료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히어로즈 기념사업 공동 개최 협약식'을 12일 개최했다. 중앙그룹은 중앙일보와 JTBC·메가박스·피닉스 등을 경영하고 있다.

서울시의사회와 중앙그룹은 히어로즈 기념사업 중 첫 번째 이벤트로 'Thank you, Heroes!'라는 공익 홍보 영상물을 제작해 12일부터 서울 강남 코엑스 파르나스 미디어 타워에서 상영했다.

'당신이 있어 우리가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김정기 작가가 환자를 위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의 모습을 드로잉 작품으로 표현했다.

이어 서울시의사회와 중앙그룹은 7월 25일 오후 4시3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HEROES NIGHT'를 개최한다.

서울시의사회 소속 의료진 중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개인 병의원 문을 닫고 선별진료소 및 지정병원에서 헌신한 의사 △현장으로 달려가 봉사한 은퇴 의료인 △그 외 현장에서 헌신한 의료진 등을 초청, 노고를 위로할 계획이다.

박홍준 서울시의사회 회장은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의 노고를 기억하는 취지의 행사를 기획한 중앙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로 음지에서 수고한 의료진의 노력이 재평가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류영호 중앙홀딩스 사업팀 상무도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 헌신한 의료진의 희생을 높이 기려 선한 영향력이 전파될 수 있도록 하자는 게 이번 프로젝트의 의도"라며 "좋은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의료 영웅을 발굴해, 조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좋은 취지의 행사를 공신력 있는 서울특별시의사회와 함께 해 영광"이라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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