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동 사진관 다시 故 이종욱 WHO 사무총장을 떠올리며 한국인 최초로 국제기구 수장에 선출된 고 이종욱 WHO 사무총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2003년 2월 7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당선 축하연’에 참석해 내빈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오른쪽이 이종욱 사무총장 후보 후원회장을 맡은 권이혁 의협 고문. ⓒ의협신문 김선경 2020. 05. 04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