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어디에서, 어떻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어디에서, 어떻게?
  • 홍완기 기자 wangi0602@doctorsnews.co.kr
  • 승인 2020.02.12 17:33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MA 코로나 팩트 '정확한 검사법' '검사장소' 안내
의협 "위음성 방지 위해 충분한 검체 채취해야!" 조언
ⓒ의협신문
ⓒ의협신문
ⓒ의협신문
ⓒ의협신문

대한의사협회가 최근 최대 잠복기간을 넘겨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을 받은 사례와 관련, 정확한 검사의 중요성을 짚고 나섰다.

현재까지 정부가 밝힌 공식 최대 잠복 기간은 14일. 하지만, 28번 확진 환자의 경우 최대 잠복 기간을 넘긴 17일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진됐다.

의협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사례를 언급, '정확한 검사'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올바른 검사를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와 관련한 홍보물을 KMA 코로나팩트 앱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제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는 어디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홍보 대상은 의사회원과 국민이며 △검사 가능 기관 △하기도 및 상기도에서의 검체 채취 방법 △유의사항 △검사 시간 등의 정보를 담았다.

의협은 "정확한 검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위음성(본래 양성이어야 할 검사 결과가 잘못되어 음성으로 나온 경우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충분한 양의 검체를 채취하는 등 올바른 방법으로 검사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종혁 의협 대변인은 "검체 채취 시 반드시 멸균된 플라스틱 면봉을 이용해야 한다. 바이러스들이 세포 안에서 증식하므로 환자가 다소 불편해하더라도 충분한 점막 세포를 얻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의료기관은 수탁 검사기관 8곳, 의료기관 38곳이다. 보건소 검체 채취 가능 기관은 124곳이다.

ⓒ의협신문
ⓒ의협신문
ⓒ의협신문
ⓒ의협신문

 

관련기사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