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일동제약 상무(의원영업3본부장)의 부친 김제환 옹이 19일 별세했다. 향년 76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수) 오전 7시 40분 엄수된다. 장지는 충남 논산 선영.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주 일동제약 상무(의원영업3본부장)의 부친 김제환 옹이 19일 별세했다. 향년 76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수) 오전 7시 40분 엄수된다. 장지는 충남 논산 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