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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관제 시범사업 3차 공모 결과, 16개 지역 771곳 추가 참여

만관제 시범사업 3차 공모 결과, 16개 지역 771곳 추가 참여

  • 고신정 기자 ksj8855@doctorsnews.co.kr
  • 승인 2019.03.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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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공모 결과, 서울 금천·종로·중구 등 선정
전국 74개 지역 2587곳 지자체서 1년 여간 시범사업

ⓒ의협신문
ⓒ의협신문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3차 공모결과, 전국 16개 지역이 추가로 참여를 신청했다.

앞선 공모까지 합하면 전국 총 74개 지역, 2578개 의원급 의료기관이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5일부터 22일까지 시범사업 참여 3차 공모를 결과한 결과 새롭게 서울 금천·종로·중구 등 16개 지역에서 396곳, 기존 1·2차 선정 지역에서 375개 의원이 추가로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3차 공모를 통해 새로 선정된 771개 의원은 4월 8일부터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보건복지부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추진단은 시범사업 참여의원에서 환자관리, 생활습관 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는 간호사와 영양사에 대한 교육을 4월 27일과 5월 4일 각각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케어 코디네이터 역할, 고혈압·당뇨병 환자관리 방법, 보건교육·상담기법, 사례 실습을 주요내용으로 16시간(2일) 과정이 진행된다. 

권준욱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3차 선정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주신 지역의사회와 동네의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시범사업 평가 연구, 현장 모니터링, 의견청취를 통해 보다 더 효과적인 만성질환관리 모형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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