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바 '낙수효과(Trickle-down effect)'를 처음 얘기한 사람은 경제학자도, 사회학자도 아닌 미국 코미디언인 윌 로저스(Will Rogers)이다. 로저스는 20세기 초 허버트 후버 미국 대통령의 대공황 극복을 위한 경제정책을 비꼬려고 '낙수효과'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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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낙수효과(Trickle-down effect)'를 처음 얘기한 사람은 경제학자도, 사회학자도 아닌 미국 코미디언인 윌 로저스(Will Rogers)이다. 로저스는 20세기 초 허버트 후버 미국 대통령의 대공황 극복을 위한 경제정책을 비꼬려고 '낙수효과'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