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 'JKMS 학술지'에 만화 사설 게재 시작
대한의학회, 'JKMS 학술지'에 만화 사설 게재 시작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19.01.09 11:07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독성 강화하는 국제학술지 추세에 맞춰 다양한 컨텐츠 제공 예정

대한의학회가 발행하는 영문 SCI 종합학술지인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가 2019년 1월 첫 호부터 만화 사설(Graphic Editorial)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첫번째 시도로 멕시코 학자 Horacio Rivera의 논문 'Fake Peer Review and Inappropriate Authorship'(https://doi.org/10.3346/jkms.2019.34.e6)을 소재로 해 논문심사 조작과 저자됨 위반 등의 문제점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재해석했고, 연구윤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만화 1)

(만화 1) Horacio Rivera의 논문 'Fake Peer Review and Inappropriate Authorship'(https://doi.org/10.3346/jkms.2019.34.e6)
(만화 1) Horacio Rivera의 논문 'Fake Peer Review and Inappropriate Authorship'(https://doi.org/10.3346/jkms.2019.34.e6)

두번째는 JKMS 편집위원장인 홍성태 교수(대한의학회 간행이사)의 사설 'Increasing Violent Attacks against Physicians and Healthcare Workers Are Threats to the Korean Society'(https://www.jkms.org/DOIx.php?id=10.3346/jkms.2019.34.e13)을 소재로 의료인에 대한 폭력은 결국 고스란히 환자에게 피해로 돌아갈 것이라는 내용을 담았다.(만화 2)

(만화 2) 홍성태 교수(대한의학회 간행이사)의 사설 'Increasing Violent Attacks against Physicians and Healthcare Workers Are Threats to the Korean Society'(https://www.jkms.org/DOIx.php?id=10.3346/jkms.2019.34.e13)
(만화 2) 홍성태 교수(대한의학회 간행이사)의 사설 'Increasing Violent Attacks against Physicians and Healthcare Workers Are Threats to the Korean Society'(https://www.jkms.org/DOIx.php?id=10.3346/jkms.2019.34.e13)

<JKMS>의 만화 사설은 국내외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자 한글과 영어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꽉 선생의 일기', '몸 지킬 박사', 해부학 만화인 '해랑선생의 일기' 등을 통해 의료계에서는 이미 스타 의사 만화가로 정평이 나있는 정민석 교수(아주의대 해부학교실)가 삽화 작가로 참여하고 있다.

대한의학회는 만화 사설이 각종 의료 이슈에 대해 사회적인 공감을 얻어내고 대중과의 접점을 만들어 낼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료계 다양한 소식과 의학적 전문지식을 흥미진진한 만화로 선보일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