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사회 "회원이 부르면 무조건 달려갑니다"
노원구의사회 "회원이 부르면 무조건 달려갑니다"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18.12.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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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송년회, 조문숙 회장 개사곡 선사...노래경연 내과동호회 1위
조현호 노원구 재무이사,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제 시범사업' 강연
조문숙 서울 노원구의사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진들이 12일 열린 송년회에서 합창곡을 함께 부르며 회원을 위해 봉사하는 새해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의협신문
조문숙 서울 노원구의사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진들이 12일 열린 송년회에서 합창곡을 함께 부르며 회원을 위해 봉사하는 새해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의협신문

서울 노원구의사회는 12일 열린 송년회에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제 시범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조현호 재무이사는 동네의원에서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상담·교육 등을 제공하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제 시범사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회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노원구의사회 회원 90여명이 참석한 이날 송년회에서는 개그맨 김수용 씨가 사회를 맡아 노래경연대회를 진행했다.

노래경연대회 결과, '상하이 트위스트'를 열창한 내과 동호회팀이 1위를 차지했으며, 김민근 원장(김액박내과)이 2위에, 당구 동호회 팀이 3위에 입상했다. 내과 동호회팀은 1위 상금 50만원 전액을 노원구의사회 장학후원회 장학기금으로 기부, 갈채를 받았다.

경연대회 중간에는 회원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제기차기·가위바위보·풍선날리기·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김수형 원장(미래비뇨기과)과 이도경 원장(당고개정형외과)은 행운권의 주인공이 됐다.

조문숙 노원구의사회장과 최상철 총무이사를 비롯한 상임이사진들은 회원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담은 개사곡 '무조건'을 선사했다. 

송년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새해를 맞이하는 소망을 담은 촛불을 들고 '만남'을 합창하면서 한 해를 마무리했다.

노래경연대회에서 '상하이 트위스트'를 열창하고 있는 노원구의사회 내과 동호회팀. 1위 상금을 노원구의사회 장학후원회에 기탁, 박수를 받았다. ⓒ의협신문
노래경연대회에서 '상하이 트위스트'를 열창하고 있는 노원구의사회 내과 동호회팀. 1위 상금을 노원구의사회 장학후원회에 기탁, 박수를 받았다.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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