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무호흡증 양압기 치료 실시간 모니터링 중요"
"수면무호흡증 양압기 치료 실시간 모니터링 중요"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8.11.28 16:45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레즈메드코리아, 'SDB&NIV 아카데미' 성황
커넥티드 케어 통해 치료순응도 높여…'에어뷰' 주목

레즈메드코리아가 11월 24일∼25일 서울 코엑스 및 오크우드 프리미어호텔에서 '레즈메드 아카데미 - ResMed SDB & NIV Academy 2018'을 열었다.

이번 레즈메드 아카데미는 '수면호흡장애(SDB)와 양압기 치료'·'수면과 비침습적 인공호흡기(NIV) 치료' 두 가지 주제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진행된 '레즈메드 SDB 아카데미'는 아만다 제인 파이퍼 호주 시드니의대 교수의 '양압기의 원리 및 치료효과' 주제강연으로 시작했다. 아만다 교수는 양압기 치료가 보편화된 호주의 수면무호흡증 환자들의 치료 과정을 소개하고 양압기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지현 단국의대 교수(단국대병원 신경과)는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치료 순응도를 높이기 위한 새 치료과정 모니터링 전략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 교수는 "최근 다양한 임상에서 주목받고 있는 '커넥티드 케어'를 통해 환자 치료 순응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실제 치료순응도가 높아진 국내 사례를 소개했다.

레즈메드코리아가 11월 24일∼25일 서울 코엑스 및 오크우드 프리미어호텔에서 '레즈메드 아카데미 - ResMed SDB & NIV Academy 2018'에서 아만다 제인 파이퍼 호주 시드니의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수면호흡장애(SDB)와 양압기 치료'·'수면과 비침습적 인공호흡기(NIV) 치료' 두 가지 주제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레즈메드코리아가 11월 24일∼25일 서울 코엑스 및 오크우드 프리미어호텔에서 '레즈메드 아카데미 - ResMed SDB & NIV Academy 2018'에서 아만다 제인 파이퍼 호주 시드니의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수면호흡장애(SDB)와 양압기 치료'·'수면과 비침습적 인공호흡기(NIV) 치료' 두 가지 주제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레즈메드 커넥티드 케어 시스템 '에어뷰'는 레즈메드 양압기 사용 환자·의료진·기기가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의료진은 시·공간 제약 없이 환자의 양압기 사용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환자는 양압기 사용에 대한 홈케어 서비스 제공업체의 지원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환자 관리 시스템이다.

25일 열린 '레즈메드 NIV 아카데미'에서 아만다 제인 파이퍼 교수는 만성폐쇄성폐질환·신경근육병·저산소증 환자를 위한 '비침습적 인공호흡기(NIV·Non-Invasive Ventilator) 치료법'에 대한 소개와 함께 호주·뉴질랜드의 34개 병원 2725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도 발표했다.

아만다 교수는 "호주 인구 10만명당 9.8명의 환자가 '가정용 비침습적 인공호흡기(HMV)'를 통해 치료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치료 환자의 30%는 신경근육병 환자"라고 말했다. 이어 "호주에서는 'HMV 치료법'이 퇴원 환자의 가정 내 치료 및 관리를 위한 새 치료법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한국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유병률이 12%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HMV치료법이 새로운 홈케어 치료법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박성훈 한림의대 교수(성심병원 호흡기내과)는 "2017년 비침습적 인공호흡기(NIV) 치료에 해당하는 국내 환자 15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치료 성공률이 68.5%로 환자 10명 중 약 7명에서 우수한 치료 효과가 나타났다"며, "비침습적 인공호흡기(NIV) 치료법이 향후 보다 많은 환자들의 치료 옵션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