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바른 소리, 의료를 위한 곧은 소리
updated. 2024-06-22 20:14 (토)
'전공의'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참여 선언

'전공의'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참여 선언

  • 홍완기 기자 wangi0602@doctorsnews.co.kr
  • 승인 2018.11.07 14:08
  • 댓글 3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협 "의료계 뜻 전달 위해 총궐기대회에 힘 싣겠다"

의료계는 2014년 1월 11일 원격의료 및 의료영리화 정책에 대한 반대하는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총파업 출정식'을 연 데 이어 전회원 투표를 통해 파업을 결의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도 2000년 의권쟁취 투쟁 이후 14년 만인 3월 10일 파업에 동참했다. 전체 전공의의 80%에 달하는 7200여명이 파업에 참여했다. (사진=김선경기자 photo@kma.org) ⓒ의협신문
의료계는 2014년 1월 11일 원격의료 및 의료영리화 정책에 대한 반대하는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총파업 출정식'을 연 데 이어 전회원 투표를 통해 파업을 결의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도 2000년 의권쟁취 투쟁 이후 14년 만인 3월 10일 파업에 동참했다. 전체 전공의의 80%에 달하는 7200여명이 파업에 참여했다. 당시 파업에 참여한 전공의들이 의협에 모여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김선경기자 photo@kma.org) ⓒ의협신문

전공의들이 11월 11일 오후 2시 대한문 앞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의료 바로세우기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참여를 선언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최근 이사회와 서울·경기지역 7개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자 긴급회의를 열어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일선 전공의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참여키로 결정했다.

대전협은 각 수련병원 대표자들에게 제3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전공의 회원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승우 대전협 회장은 "의료계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4일 앞으로 다가온 제3차 전국의사총궐기대회에 힘을 싣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이후 각 지역 전공의 대표자들을 직접 방문해 계속해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병원 전공의 대표는 "재판부의 법률적 판단을 의사의 시각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조심스럽다"면서 "신원이 확실한 의사들을 굳이 법정구속해야 했는지 아쉬움이 있다. 아직 1심 판결이라고 하니 재판 진행 과정에서 의사의 전문성을 존중받을 기회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우 대전협 회장은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아이와 형언할 수 없는 슬픔을 겪고 있을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면서 "하지만 전공의 법정구속 조치는 생명의 최전선에서 지금도 일하고 있을 전국의 전공의들에게 너무도 큰 짐으로 다가온다"고 유감을 표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