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은 5일 용산임시회관에서 열린 제18차 상임이사회에서 이승우 제22기 대한전공의협의회장에게 정책이사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승우 대전협 회장은 단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로 2012년 서남의대 의학과 학생회장, 2013년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기획국장을 역임했다. 2016년부터 대전협 복지이사를 맡아 전공의들의 정당한 권익 찾기활동을 펼쳤다.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위원·대한신경정신의학회 윤리인권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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