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대 의협 회장 선거 3월 23일 개표
제40대 의협 회장 선거 3월 23일 개표
  • 이석영 기자 leeseokyoung@gmail.com
  • 승인 2018.01.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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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 일정 공고
선거인명부 열람 기간 동안 우편·전자 선택

대한의사협회 제40대 회장 선거가 오는 3월 21~23일(전자투표) 실시된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의협 회장 선거 세부 일정을 23일 공고했다.

일정에 따르면 선거인명부 열람은 2월 9일~28일까지다. 소속 시도의사회 및 시ㆍ군ㆍ구의사회, 특별분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협회 인터넷 홈페이지(www.kma.org) 회원 공간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군진회원, 공중보건의사, 파견 근무 회원은 근무지 소재 시도의사회에서, 휴직 회원은 주소지 소재 시도의사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거인명부 열람기간 동안 투표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우편투표를 원하는 경우 구두 또는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선택하면 된다. 우편투표를 선택하지 않은 모든 유권자는 자동으로 전자투표 대상이 된다.

후보자 등록은 2월 18~19일 오후 4시까지다. 후보자 기호 추첨은 2월 20일 실시한다.

후보자 선거운동은 후보 등록 신청일부터 3월 23일까지다.

우편투표 용지는 3월 5일 발송한다. 우편투표는 3월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전자투표는 3월 21일~23일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 투표 종료 직후 개표 및 당선인 공고가 있을 예정이다.

선거권은 최근 2년간(2015~2016년) 연회비를 납부한 회원(입회한 지 2년 미만인 경우 입회비  및입회기간 동안의 연회비 납부 회원)에게 부여된다. 올해 의사면허를 취득한 회원은 협회(지부·특별분회 포함)에 등록 신고하고 입회비를 완납하면 선거권을 준다. 협회에 등록하지 않거나 실태 및 취업상황 등을 신고하지 않은 회원은 선거에 참여할 수 없다.

□ 회원신고명부 발송: 2018. 2. 5.(월)
□ 선거인명부 열람: 2018. 2. 9.(금) ~ 2. 28.(수)
□ 선거인명부 확정: 2018. 3. 1.(목)
□ 회장선거후보자 등록: 2018. 2. 18.(일) ~ 2. 19.(월) 16시
□ 회장선거후보자 번호 결정: 2018. 2. 20.(화)
□ 회장선거후보자 선거운동: 후보자 등록 신청일 ~ 3. 23.(금)
□ 투표절차에 관한 공고: 2018. 2. 28.(수)
□ 우편투표지 발송: 2018. 3. 5.(월)
□ 회장선거 투표(우편)2018. 3. 5.(월) ∼ 3. 23.(금) 18시
□ 회장선거 투표(전자)
2018. 3. 21.(수) 08:00~22:00
2018. 3. 22.(목) 08:00~22:00
2018. 3. 23.(금) 08:00~18:00
□ 투표 마감: 2018. 3. 23.(금) 18시
□ 회장선거 개표 및 당선인 공고: 2018. 3. 23.(금) 19시 이후

김완섭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의협 회장 선거에 모든 회원이 적극 참여할 것을 호소했다.

ⓒ의협신문
김완섭 의협 중앙선관위원장 ⓒ의협신문

김 위원장은 23일 "현재 의료계는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의료전달체계 확립,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법안 등 각종 악법과 회원들을 옥죄는 제도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으며, 회원의 고충은 나날이 커져만 가고 있다"며 "의료계의 산적한 문제들을 현명하고 슬기롭게 극복하고 회원들을 하나로 화합하여 이끌 수 있는 지도자를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 의료계의 명운이 달려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가 민주적이고 공정하면서 효율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는 규정개정을 통해 우편투표를 희망하는 선거권자를 제외하고 모두 전자투표를 기본방식으로 채택한 만큼, 선관위는 과거 선거 때의 불편사항을 개선·반영해 더욱 쉽게 전자투표를 진행할 수 있도록 본인인증절차 간소화 등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투표율 증가 및 투·개표 시간 감소, 투표 오류개선 등 효율적인 투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원활한 투표를 위해서는 성명·면허번호·핸드폰번호·이메일 등 선거권자의 개인정보 확인이 필요한 만큼, 선거인명부 열람 기간 내에 투표방법 선택과 아울러 선거권자 정보의 오류가 없도록 점검해 줄 것도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100여 년 역사에 빛나는 대한의사협회가 우리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통해 의료 전문가로서의 자부심을 회복하고, 후배들을 위해 밝은 미래를 건설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부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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