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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생명윤리정책' 집중 조명

4차 산업혁명 시대 '생명윤리정책' 집중 조명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7.08.2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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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연구·사회적 책임...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생명윤리'모색
생명윤리정책연구원·보건복지부 공동...8월 30일 웨스틴 조선호텔

▲ 지난 4월 선보인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 학술지 <생명, 윤리와 정책> 창간호. 생명윤리의 과거·현재·미래를 비롯해 생명윤리와 법·유전기술 도덕적 논쟁·체세포복제줄기세포·보조생식술·모자보건법과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조혈모세포 기증 활성화 등을 담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생명윤리정책'을 집중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과 보건복지부는 8월 30일 오전 10시∼오후 4시 30분까지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첨단 생명과학기술 연구 추진 방향 및 사회적 책임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조 발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생명윤리정책 방향'을 주제로 김현철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나선다.

제1부는 '첨단 생명과학기술 연구 추진 방향 및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정성철 이화의대 교수가 '첨단 생명과학기술 연구 및 추진 방향'을, 이민영 홍익대 법대 교수가 '첨단 생명과학기술 연구와 생식세포 사용에 대한 사회·문화적 수용과 책임'에 대해 발표한다.

이윤성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패널토론에는 ▲김진수 기초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장 ▲강은주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줄기세포센터 교수 ▲오상철 고려의대 교수(고대 구로병원 혈액종양내과) ▲최규진 인하의대 교수 ▲신동일 국립한경대 교수(법학과) ▲목광수 서울시립대 교수(철학과) ▲임소연 서울대 강사(자유전공학부) ▲박미라 보건복지부 생명윤리정책과장이 참여한다.

제2부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의료적 활용과 생명윤리'를 주제로 장동경 성균관의대 교수가 '인공지능의 의료적 활용과 빅데이터 활용 방향'을, 이중원 서울시립대 교수(철학과)가 '보건의료정보의 공익적 사용과 정보 주체 보호를 위한 데이터 거버넌스'에 대해 발표한다.

박상은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패널토론에는 △신수용 경희대 교수(컴퓨터공학과) △이호영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정보센터장 △백승욱 루닛 대표 △이상욱 한양대 교수(철학과) △김경환 변호사(법무법인 민후) △장여경 정보인권연구소 연구위원 △민태원 국민일보 기사 △박미라 보건복지부 생명윤리정책과장이 참여한다. 문의(02-737-8930, jam7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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