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부터 올해 3월까지 3년간 부산광역시
의사회를 이끌어온 金회장은 지역
의사회의 정서를 추스리며 회원 단합에 주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역
의사회 및 부산의대동창회장을 역임하며 쌓아온 친화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의과대학 및 병원계와 폭넓은 교분을 쌓아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의료계 단합을 몸소 실천해 왔다.
▲부산의대 졸업(64) ▲부산대 대학원 박사학위(72) ▲부산 성분도병원 소아과장(74~81) ▲브리스톨의대런던소아건강연구소(75~76) ▲김규택소아과의원 개원(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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