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의대 용산병원 심혈관센터 개소
중앙의대 용산병원 심혈관센터 개소
  • 송성철 기자 songster@kma.org
  • 승인 2000.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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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의료원 용산병원이 26일 심혈관센터(소장 심형진)를 개소했다.
중앙의대 방사선과학교실(주임교수 이종범)은 심혈관센터 개소를 기념, 페트릭 세웰 쥬니어 교수(미국 미시시피 메디컬센터), 루이사 알메이다 연구원(보스톤 사이언티픽社), 임현철 교수(한양의대)를 초청, '고주파 치료법'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고주파 치료법의 임상 확대, 적용에 대해 모색했다.

심혈관센터는 심형진 교수(심혈관 중재적 방사선과)를 소장으로 류왕성(순환기 내과) 교수, 김상욱(") 교수, 윤신원(심장소아과) 교수 등이 협진, 혈관질환과 암질환 진료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된 필립스社의 'Integris BV 5000'은 양면 혈관조영, 회전 혈관조영, 삼차원 입체영상 등을 갖춘 최첨단 양면 디지털 혈관조영촬영장비. 혈관조영제를 주입, 입체적으로 정중 촬영과 측면 촬영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2대의 X선 시스템이 장착돼 있다. CCD카메라를 이용하영 고해상도의 영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처리, 시현 저장능력이 탁월하다.

개소식에서 심형진 소장은 혈관계 질환 및 암진단과 치료에 주력, 선진국에 뒤떨어지지 않는 전문화된 진료를 제공하고, 장비를 활용한 연구활동을 통해 대학병원의 본래 역할을 펼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심혈관센터 개소의 의의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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