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전문업체 스트라텍이 KIMES 2017에서 의료용 레이저 조사기와 의료용 진동기 등을 공개한다.
의료용 레이저 조사기 'MAGNASER'는 세포 조직의 자극과 활성화 원리에 의한 통증 완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 제품은 저출력 레이저를 이용하는 '레이저 출력 모드'와 전자기장의 전기 자극을 사용하는 '자기장 출력 모드'가 있다.
특히 자기장 출력 모드는 PEMF를 활용한 치료방법으로 기존 방식에 비해 전자기장의 발생시간이 완만하고 높은 에너지를 활용한 치료가 가능하다. 이 제품을 활용하면 깊은 심부 자극과 넓은 적용범위를 갖는 것이 장점이며, 지속적인 반복 시술에도 안전성을 높인것이 특징이다.
시술시간은 10∼15분이며, 치료후에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시술모드와 치료 프로토콜 설정은 LCD 터치 스크린 및 조절 노브를 통해 조작할 수 있다. 전자기장 강도는 최대 3T로 0~100% 설정이 가능하며, 시술자 판단에 따라 적절한 시술강도 및 출력 형태를 조절할 수 있다.
스트라텍 관계자는 "이 제품은 레이저와 자기장을 번갈아 출력하는 교번모드를 이용해 한 번 시술에 두가지 치료를 받을수 있다"고 말했다.
스트라텍의 의료용 진동기는 최대 약 4000rpm의 고속회전력을 편심 운동으로 변환해 인체에 강한 진동 자극을 가하는 제품이다. 경미한 통증의 완화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기기다. 인체의 자극 부위에 따라 7종의 다양한 어플리케이터를 구비하고 있다.
특히 전자의료기기 전자파 안전규격 및 공통기준규격(3판 IEC 60601-1 : 2005)을 획득해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스트라텍 관계자는 "의료용 진동기의 경우 그동안 타 회사에서 독점 공급을 하다보니 구매에 어려운점이 있었다"며 "이번 스트라텍의 장비 출고로 다양한 루트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별취재팀의료기기 전문업체 스트라텍이 KIMES 2017에서 의료용 레이저 조사기와 의료용 진동기 등을 공개한다.
의료용 레이저 조사기 'MAGNASER'는 세포 조직의 자극과 활성화 원리에 의한 통증 완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 제품은 저출력 레이저를 이용하는 '레이저 출력 모드'와 전자기장의 전기 자극을 사용하는 '자기장 출력 모드'가 있다.
특히 자기장 출력 모드는 PEMF를 활용한 치료방법으로 기존 방식에 비해 전자기장의 발생시간이 완만하고 높은 에너지를 활용한 치료가 가능하다. 이 제품을 활용하면 깊은 심부 자극과 넓은 적용범위를 갖는 것이 장점이며, 지속적인 반복 시술에도 안전성을 높인것이 특징이다.
시술시간은 10∼15분이며, 치료후에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시술모드와 치료 프로토콜 설정은 LCD 터치 스크린 및 조절 노브를 통해 조작할 수 있다. 전자기장 강도는 최대 3T로 0~100% 설정이 가능하며, 시술자 판단에 따라 적절한 시술강도 및 출력 형태를 조절할 수 있다.
스트라텍 관계자는 "이 제품은 레이저와 자기장을 번갈아 출력하는 교번모드를 이용해 한 번 시술에 두가지 치료를 받을수 있다"고 말했다.
스트라텍의 의료용 진동기는 최대 약 4000rpm의 고속회전력을 편심 운동으로 변환해 인체에 강한 진동 자극을 가하는 제품이다. 경미한 통증의 완화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기기다. 인체의 자극 부위에 따라 7종의 다양한 어플리케이터를 구비하고 있다.
특히 전자의료기기 전자파 안전규격 및 공통기준규격(3판 IEC 60601-1 : 2005)을 획득해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스트라텍 관계자는 "의료용 진동기의 경우 그동안 타 회사에서 독점 공급을 하다보니 구매에 어려운점이 있었다"며 "이번 스트라텍의 장비 출고로 다양한 루트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