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전 경기도의사회장이 서울대병원 의료경영고위과정(AHP) 총동문회장에 선출됐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는 서울대병원 의료경영고위과정은 지난 11월 19일 오후 5시 리츠칼튼호텔에서 제9차 총동문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5대 총동문회장을 선출했다.
조인성 신임 회장(현 서울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제1기 의료경영고위과정을 수료했으며, 제1대 총동문회에서 사무총장직을 역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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