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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폐경학회, 제3회 쿨디바 캠페인 건강강좌 개최

대한폐경학회, 제3회 쿨디바 캠페인 건강강좌 개최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16.10.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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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부터 1개월 동안 전국 7개 병원에서 '폐경은 질환' 주제로 열려

대한폐경학회는 11월 '폐경의 달'을 맞아 오는 11월 2일부터 한 달 간 '제3회 쿨디바 캠페인' 일환으로 전국 7개 병원에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쿨디바 캠페인은 '폐경은 질환'이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여성 폐경기 환자들에게 약물치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올바른 폐경 증상 대처 및 관리법을 알려 폐경기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건강한 삶, 행복한 폐경'을 주제로, 폐경기 증상을 겪고 있는 환자에게 의료진이 직접 폐경 증상 및 관리, 효과적인 호르몬 치료, 일상 생활 관리법 등을 소개해 폐경기 여성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폐경에 대처할 수 있도록 폭넓은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강좌 상세 일정>
#
병원
일시
장소
1
강동경희대학교병원
11/02 () 오후 2
별관지하 1층대강당
2
강원대학교병원
11/10 () 오후 2
어린이병원 2층네트워크실
3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
11/14 () 오후 2
17층강당
4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
11/16 () 오후 2
성요셉관 5층옴니버스
5
부산대학교병원
11/17 () 오후 3
B 3층세미나실
6
대구의료원
11/17 () 오후 2
동관지하 1층웰빙대학강의실
7
순천향대학교부속부천병원
11/24 () 오후 1
지하 1층순의홀

폐경 증상·관리, 효과적인 호르몬 치료에 관심이 있는 40∼5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건강강좌에 참여 가능하다.

폐경은 여성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그에 따른 증상과 고통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다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여성들의 평균 폐경 연령은 49.7세로 인생의 1/3을 폐경 상태로 보내게 된다. 그러나 지난해 우리나라 40∼60대 여성 2330명을 대상으로 한 폐경 증상 및 호르몬 치료에 대한 인식 조사에서 상당수가 폐경 증상을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고 인식하면서도, 10명 중 7명은 치료를 위해 산부인과를 찾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병석 대한신폐경학회 회장은 "폐경 증상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힘들 경우 무조건 참기보다는 병원에 내원해 전문가와 상담 후 적절한 호르몬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학회는 앞으로도 폐경 치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치료 정보를 제공해 폐경기 여성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폐경기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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