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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14일 세계혈전의 날 심포지엄

전남대병원, 14일 세계혈전의 날 심포지엄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6.10.1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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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환자 등 400여명 참석...동맥혈전 예방법 강좌

▲ 전남대병원은 14일 세계혈전의 날을 맞아 혈전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기념 심포지엄을 열었다.
전남대학교병원은 14일 의대 명학홀에서 세계혈전의 날 기념 심포지엄을 열었다.

세계혈전의 날은 혈전증에 대한 경각심과 대중 교육을 목적으로 세계 혈전지혈학회가 제정했다.

한국혈전지혈학회는 매년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세계혈전의 날 심포지엄을 열고 있다.

기념 심포지엄에는 의료계·환자·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시민을 위한 건강강좌는 ▲동맥혈전 어떻게 진단하나요?(이호균·이식혈관외과) ▲동맥혈전 어떻게 치료하나요?(김민철·순환기내과) ▲동맥혈전 어떻게 예방하나요?(최강호·신경과) ▲정맥혈전은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하나요?(이승신·화순전남대병원 혈액내과) ▲색전성 뇌졸중 환자 경험사례 발표(강경욱·신경과) ▲혈전으로 인한 급성심근경색증 환자 경험사례 발표(김지은·순환기내과)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

윤택림 병원장은 "전남대병원에서 세계혈전의 날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관련 질환치료와 연구에 더욱 매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