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한마음 체육대회…600여명 참석 화합·친목 다져
이날 대회에는 이문수 병원장과 최미영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교직원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모두 6개 팀으로 나눠 OX게임과 에어바운스 통과게임 등 다채로운 단체게임을 함께 즐기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10년 넘는 무분규 행진으로 노사상생 유공기관 대통령표창까지 받는 등 노사간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오고 있는 순천향대천안병원 노사는 매년 화합과 상생을 다짐하는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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