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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한림원, 10년 전 '황우석 사건' 재조명

의학한림원, 10년 전 '황우석 사건' 재조명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16.09.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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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생명윤리와 연구윤리에 대한 올바른 방향 정립 기대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정남식)이 '현재에서 바라본 10년 전, 황우석 사건'이라는 주제로 제7회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오는 9월 28일 오후 3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에비슨 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 홀에서 개최되며, 대한의학회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의학, 치의학 및 간호학 분야에서 업적이 탁월한 학자들로 구성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의학학술단체이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우리나라가 당면한 보건의료 문제에 관한 미래 지향적인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행동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정부나 의료계의 정책에 반영시킴으로써 국민을 위한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보건의료 환경을 만드는데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학술포럼에서는 10년 전 의학계에서 일어나 큰 반향을 일으켰던 황우석 사건을 재조명할 계획이,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의 생명윤리와 연구윤리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정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럼에서는 이인영 교수(홍익대학교 법과대학, 전 한국생명윤리학회장)가 '다시 본 황우석 사건:반성과 성찰을 통한 재구성'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또 오일환 교수(가톨릭의대)·김옥주 교수(서울의대)·강양구 기자(프레시안)·김환석 교수(국민대 사회과학대학)·김명희 사무총장(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정명희 교수(가천대 의무부총장) 등 황우석 사건이 발생했을 때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사람들이 참여한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