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MS, 국제의학학술편집인협의회 회원으로 선정
JKMS, 국제의학학술편집인협의회 회원으로 선정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16.09.22 16:58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의학회 영문학술지, 선진국 수준에 도달했음 의미

 
대한의학회가 발행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영문 종합의학 학술지인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가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의학학술 단체인 국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ICMJE)에 정식 회원으로 선정됐다.

대한의학회는 향후 3년 간 JKMS를 대표해 편집장인 홍성태 교수(대한의학회 간행이사)를 ICMJE의 관련 회의에 파견할 예정이다.

ICMJE에는 전 세계 많은 의학연구자가 자신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를 원하는 최고 수준의 명성과 권위를 자랑하는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JAMA(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Lancet 등 13개 학술단체만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ICMJE는 생의학학술지에 투고하려는 원고가 갖춰야 할 이상적인 형식과 지침을 담은 밴쿠버양식이라 부르는 '권고안(Recommendations for the Conduct, Reporting, Editing, and Publication of Scholarly Work in Medical Journals)'을 제정하고 의학학술지 출판, 편집, 논문작성, 연구출판윤리 등과 관련된 국제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국내 학술지가 ICMJE에 회원으로 선정된 것은 우리나라 의학학술지를 대표하는 JKMS의 우수성과 함께 우리나라 의학연구 수준도 국제학계로부터 공인을 받고 있다는 의미가 있고, 국제적으로도 매우 명예스러운 일이다.

의학회 관계자는 "국제 학술지 정책을 결정하는 선도 그룹에 한국 의학학술지가 참여하게 된 것은 국내 의학계뿐 아니라 국가적인 경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