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종합병원 36.5℃ 사랑의 헌혈
부산 온종합병원 36.5℃ 사랑의 헌혈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6.08.0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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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지역주민 50명 수혈용 혈액 부족 해소 팔걷어

▲ 온종합병원 임직원들이 사랑의 헌혈에 동참했다.
의료법인 정선의료재단 온종합병원 임직원들이 헌혈을 위해 팔을 걷었다.

온종합병원은 2일 병원 주차장에서 36.5℃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렸다.

온종합병원은 "인구 고령화와 중증질환 증가로 수혈용 혈액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헌혈행사를 열게 된 배경을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4일 현재 혈액보유량은 2만 6615유니트. 1일 소요량은 5322유니트로 적정혈액보유량(5일분)을 거의 맞추고 있다. 하지만 O형은 4.0일분, AB형은 3.9일분으로 다소 부족한 상태다.

적십자사 부산지사는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에게는 간식·헌혈기념품·커피무료이용권 등을 제공했다. 온종합병원도 헌혈증을 기부한 직원들을 위해 선글라스·백화점 상품권·제과점 이용권 등의 상품을 증정했다.

헌혈행사에는 직원과 인근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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