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대 대한병원협회 집행부 출범
제38대 대한병원협회 집행부 출범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6.06.0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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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용 회장, 상임고문단·부회장·상설위원장·상임이사 등 68인 인선
박용주 상근부회장·민응기 총무위원장 선임...상임고문단·부위원장 신설

▲ 홍정용 제38대 병협 회장은 집행부 인선을 통해 김성덕 중앙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상임고문단장으로 위촉했다. 안명옥 국립중앙의료원장은 특별부회장으로, 박용주 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은 상근부회장으로, 정영호 좋은꿈 한림병원장을 정책위원장으로 임명했다(사진 왼쪽부터).
제38대 대한병원협회 새 집행부가 출범했다.

홍정용 병협 회장은 9일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제1차 상임고문·상임이사·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에서 부회장을 비롯해 회무 분야별 상설위원장·상임이사 등 신임 집행부 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홍 병협 회장은 새 집행부를 출범하면서 병협 회무에 조언과 자문을 맡는 상임고문단을 신설했다. 상임고문단장에는 김성덕 중앙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상임고문에는 백성길 백성병원장·강보영 안동병원 이사장·이석현 우리아이들병원 명예원장·백민우 뉴고려병원 명예원장·박경동 효성병원장·김정식 제천서울병원장·구정회 좋은강안병원 이사장·정인화 정병원장·홍승원 대전기독요양병원장·양정현 건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함웅 계요병원장·박중겸 청주하나병원장·김동익 차의과학대 의무부총장 겸 분당차병원장·권영욱 천안충무병원 이사장을 위촉했다.

부회장단은 박성욱 서울아산병원장·강무일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김갑식 동신병원장·정남식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임영진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경희의료원장·이혜란 한림대 의료원장·정규형 한길안과병원 이사장·권오정 삼성서울병원장·김효명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서창석 서울대병원장·박용주 상근부회장 등 11인을 낙점했다.

특별부회장에는 안명옥 국립중앙의료원장을, 상근부회장에는 박용주 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을 선임했다.

각 분야별 회무를 이끌 상설위원장에는 ▲정책위원장 정영호 좋은꿈 한림병원장 ▲경영위원장 황경호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장 ▲법제위원장 태석기 동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의무위원장 김영모 인하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보험위원장 조한호 오산한국병원장 ▲수련교육위원장 은백린 고려대구로병원장 ▲병원평가위원장 김경헌 한양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리위원장 유희석 아주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총무위원장 민응기 제일병원장 ▲재무위원장 김승철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홍보위원장 이태훈 가천대길병원 의료원장 ▲국제위원장 안병문 성민병원 의료원장 ▲학술위원장 윤도흠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장 ▲사업위원장 정영진 강남병원장 ▲병원정보관리위원장 신호철 강북삼성병원장 ▲대외협력위원장 박용우 천안요양병원 이사장(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장) ▲의료협력위원장 김봉옥 충남대병원장을 위촉했다.

새로 선보인 부위원장에는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정책)·서진수 인제대 일산백병원장(보험)·유인상 영등포병원 의료원장(총무)을 발탁했다.

상임이사는 황일웅 국군의무사령관(기획)·강중구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정책)·라기혁 홍익병원장(경영)·김필수 본플러스재단분당병원장(법제) 등 총 35인을 선임했다.

대변인에는 박용주 상근부회장과 민응기 총무위원장을 임명, 병원계와 대국민 소통을 강화키로 했다.

박용주 신임 상근부회장 겸 대변인은 1954년생으로 대전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시간대 경제학 석사와 한국체대 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 국립소록도병원 복지과 근무를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 보건복지부 질병관리과장·건강증진과장·보건산업정책과장·공보관·주미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연금정책국장·기초노령연금TF단장·연금정책관을 역임했다.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장(2010∼2012년)을 끝으로 공직 생활을 마감한 뒤 제4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2012∼2015)을 지냈다.

집행부 인선과 관련해 홍정용 병협 회장은 "직역과 지역을 넘나드는 소통과 배려에 주안점을 뒀다"면서 "병원계 화합과 정책 반영을 통해 병원계가 도약할 수 있도록 집행부 임원들과 함께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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