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섭 교수 정년퇴임식
정상섭 교수 정년퇴임식
  • 김영숙 기자 kimys@kma.org
  • 승인 2003.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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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정위 기능신경외과학을 처음 소개해 이 분야를 개척해온 정상섭 교수(연세의대)의 정년 퇴임식이 21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연세의대 신경외과학교실과 연세의대 신경외과 동문회 주최로 열린 정년 퇴임식에서는 정교수가 이룩한 지난 30여년간의 업적을 논제집으로 묶어 헌정했다.

이날 정년퇴임식에서는 김세종 학장, 문태준 초대주임교수, 변박장 신경외과학회 이사장 등이 축사를 했으며, 정교수는 자신의 학문 및 진료에서의 업적은 연세의대와 선배 동료들의 도움으로 가능했다고 회고했다.

정교수는 65년 연세의대를 졸업했으며, 78년 영국 에딘버러대학에서 뇌정위수술법을 연구 귀국해 파킨슨씨병, 불인성통증 등의 치료에 앞장섰으며, 이 분야의 교육에 나서 국내 뇌정위분야의 수준을 크게 향상시켜 왔다.
2월말로 정년퇴직후 포천중문의대 신경외과 주임교수로 자리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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