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 대한의사협회 고문 (전 서울특별시의사회장, 서울 마포 가든안과의원)의 장남 나종위씨가 최선혜씨와 4월9일(토)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연동교회 대예배실에서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현 대한의사협회 고문 (전 서울특별시의사회장, 서울 마포 가든안과의원)의 장남 나종위씨가 최선혜씨와 4월9일(토)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연동교회 대예배실에서 화촉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