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 갑상선암 어벤져스팀 출동
고신대복음병원 갑상선암 어벤져스팀 출동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5.10.1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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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부산일보사서 시민 위한 공개강좌...최신 정보 전달

▲ 최영식 고신의대 교수(내분비내과)가 '갑상선암 조기검진 반드시 필요하나요?'를 주제로 시민 공개강좌를 열고 있다.
고신대복음병원과 대한두경부갑상선학회가 14일 부산일보사 대강당에서 '갑상선암의 모든 것'을 주제로 시민 공개강좌를 열었다.

이날 공개강좌는 이강대 대한두경부갑상선학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최영식 교수(내분비내과)가 '갑상선암 조기검진 반드시 필요하나요?'를, 김성원 교수(이비인후과)가 '갑상선암 수술 합병증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를 주제로 갑상선암 예방과 치료에 대한 의학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하며 이해의 폭을 넓혔다.

전체암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갑상선암은 5년 상대생존율이 99.38%에 달할 정도로 높다.

최영식 교수는 처음으로 초음파를 이용한 세침흡인세포검사를 선보인 주인공. 실시간으로 초음파 영상을 보면서 갑상선암이 의심되는 부위에 가느다란 주사 바늘을 찔러 세포조직을 떼어내 병리과 검사를 통해 확진하는 세침흡인검사는 갑상선암 진단을 위한 일차적 검사로 자리 잡았다.

고신대복음병원은 3동 1층에 내분비센터와 이비인후과를 나란히 배치, 다학제 진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맞춤형으로 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갑상선암 조기 발견을 주도하고 있는 최영식 교수와 두경부갑상선학회장을 맡아 학회와 학문 발전을 뒷받침하고 있는 이강대 교수를 비롯 김성원 교수·김정훈 교수 등이 갑상선암 조기 진단과 치료를 위해 손발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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