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의료윤리 나침반 '의료윤리지침' 개정판 만든다 남탓하기와 쏘리웍스 인수공통감염(Zoonosis)의 심리학 메르스 '의·한방 병행치료' 놓고 진실 공방 돌팔이(quack) 의사 "미국처럼 KMA Policy 통해 대외 신뢰도 높여야" 윤리적 딜레마에 빠졌을 때 우리는? 공정심의 통한 자율정화 '국민 존경' 근간 "윤리도 진화…실질적 나침반 역할 필요" '내용'·'진정성' 시대변화 반영 공감 도출 윤리적 표준·제재근거·교육 기능 담보해야 자율정화…'의사 단체' 역할 강화해야 '전문직업성' 취약 사회적 신뢰·지지 저해 "의료윤리는 '법'…외면땐 생존 위기" 한의사가 혈액검사·X-ray ? "환자가 실험용 쥐냐!" '유사의료' 현대의학 넘보지 못하게 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