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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 응급실, 16일 재가동

원자력병원 응급실, 16일 재가동

  • 최원석 기자 cws07@doctorsnews.co.kr
  • 승인 2015.06.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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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환자 2차례 검사서 모두 음성 판정"

원자력병원이 16일 오전 8시부터 임시폐쇄했던 응급실 가동을 재개한다.

지난 14일 원자력병원은 응급실에 방문한 환자가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던 사실을 확인한 후 임시폐쇄를 포함한 감염 차단 조치를 시행했다.

해당 환자는 현재 의심증상이 없으며 2차례에 걸친 검사에서 모두 메르스 음성 판정이 나와 이를 바탕으로 응급실 운영 재개가 결정됐다.

병원 관계자는 "원자력병원은 암 전문병원임이라 면역력이 떨어진 암환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선제 예방차원에서 격리와 방역 등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원자력병원은 외래 및 입원 환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방문객 전원을 대상으로 열감지 카메라 등 고열 환자의 원내 출입을 제한하는 시스템을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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