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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근신경학연구회, 2015 ICAK 개최

응용근신경학연구회, 2015 ICAK 개최

  • 최원석 기자 cws07@doctorsnews.co.kr
  • 승인 2015.05.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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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개최 40년 만에 처음..."치료학문 교류 모델 될 것"

대한응용근신경학연구회는 6월 6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대체의학의 최신 테마를 주제로 '제51차 응용근신경학회 국제 학술대회(ICAK)'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더 넓은 시야'(The Wider Vision)를 주제로 응용근신경학 분야의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응용근신경학은 카이로프랙틱 도수치료·두개천골치료법·기능신경학·기능의학·임상영양학·족부의학·임상심리학 등 다양한 영역의 치료법을 받아들여 전인적인 접근을 추구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개원 비율이 높은 한국 회원들의 실정에 맞게 도수치료와 기능신경학, 턱관절(TMJ)과 두개골 이상(Cranial fault)을 중심으로 임상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로 풍부한 임상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유럽이나 미국학회가 주도하던  도수 치료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20여명의 연사들이 강의와 실습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이자 독일 AK 창시자인 한스 가르텐(Hans Garten), 인터링크 창시자인 영국의 조셉 쉐퍼(Joseph Shafer), 턱관절과 경추·안면두개통증의 권위자인 호주의 니스챌 싱(Nischal Singh), 만성요통 5분 내 검사치료를 개발한 호주의 도날드 맥도웰(Donald McDowall), 미국의 리차드 벨리(Richard Belli) 등의 강연은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술대회는 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척추측만증·경추·안면두개 통증·신경난치 질환 치료)와 AK를 이용한 이명·학습장애·부신기능이상의 신경생리학적 치료·내장도수치료·인터링크를 이용한 통증 및 신경이상치료 등 흥미로운 내용들이 구성됐다.

연구회 관계자는 "40년만에 처음으로 아시아에서 열리는 만큼 한국이 응용근신경학을 중심으로 대체의료를 주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통합의료가 점차 강조되고 있는 시기에 미래를 위한 진정한 치료학문의 교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