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바른 소리, 의료를 위한 곧은 소리
updated. 2024-07-17 18:58 (수)
"한치 기울어짐 없는 정론 이어갈 것"

"한치 기울어짐 없는 정론 이어갈 것"

  • 최원석 기자 cws07@doctorsnews.co.kr
  • 승인 2015.03.17 12:06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6일 의협신문 창간 48주년 기념식...내빈 찬사 쏟아져
제31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 경희국제보건의료협력회

▲ 의협신문 창간 48주년 기념식
"최고의 지위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 모색하겠다."

1967년 창간된 본지가 창간 48주년을 맞아 의료계의 흔들리지 않는 정론을 이어가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본지는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3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신현영 의협 대변인 겸 홍보이사의 사회로 '의협신문 창간 48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계 주요 인사를 비롯해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새누리당 문정림 의원 등 현직 국회의원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지 발행인인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의협신문은 균형잡힌 시각과 정론의 신념으로 보건의료신문의 대표주자로서 위상을 흔들림 없이 지키고 있다"며 "1967년 종이 신문 창간, 2005년 인터넷신문 창간 후 모두 어느 한쪽의 기울어짐 없이 최고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본지는 앞으로도 변화를 모색해 발전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39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임수흠 후보·기호 2번 추무진 후보·기호 3번 조인성 후보·기호 4번 이용민 후보가  참석했다. 

▲추무진 의협 회장과 김승호 보령그룹 회장과 수상자들이 케익 커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보건의료계 신문의 맏형 역할 이어가길"

축사에 나선 내빈들은 본지가 의료계를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정상을 지켜온 만큼 제 역할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은 "의료계의 가장 중요한 언론인 의협신문의 창간행사에 해마다 참석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의협의 발전과 의협신문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은 "의협신문은 다들 인정하는 대로 의료계 신문에서 역사가 깊고 정론을 펴 타 언론의 기준을 제공하는 맏형 역할을 해왔다"며 "2년 후에는 반세기를 맞이하는 만큼 언론의 소임을 잘 지켜 더욱 훌륭한 신문으로 발전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축하했다.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은 "의협신문 창간 행사에 올 때마다 외가집 생일잔치 오는 기분이다. 5년 전에 의협 대변인 겸 공보이사 시설 의협신문의 편집인으로 있었기 때문"이라며 "일반적으로 기관지는 집행부의 입장을 반영하기 쉬운데 의협신문은 회원의 입장에서 정론을 피고 대안을 제시해 신뢰받는 신문으로 자리 잡았다. 48년을 이끌어온 직원들께 의료인으로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 박종학 경희국제보건의료협력회장(가운데)이 추무진 의협회장(오른쪽)과 김승호 보령그룹 회장(왼쪽)으로부터 제31회 보령의료봉사상을 수여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고 권위 보령의료봉사상 '경희국제보건의료협력회'

이날 본지 이정환 기자는 '올해의 의협신문인' 상을 수상했다. 이영재 편집팀장은 20년 근속 표창, 광고팀 강정국 과장은 10년 근속 표창을 받았다. 그간 물심양면으로 의협신문을 성원해준 대한간학회 정책이사 김동준 한림의대 교수·(주)킴즈컴 김성원 대표·(주)루트로닉 황해령 대표이사·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신정수 운영지원부장·대한의사협회 회원지원국 김성진 팀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협신문 창간기념식과 함께 의협신문과 보령제약이 1985년부터 매년 수여하고 있는 제31회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본상에는 보라매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종수 교수·강남세브란스 외과 장항석 교수·선한목자병원 이창우 원장·명선 동서남북 의료선교팀·누가내과외과연합의원 이석재 원장·윤내과의원 윤종경 원장·문산 제일안과의원 임동권 원장이 선정됐다.

대상은 지난 1993년 경희의대 동문을 주축으로 발족해 23년 간 개발도상국 등 의료 취약국에서 활발한 의료봉사를 펼친 (사)경희국제보건의료협력회가 영예를 안았다.

박종학 경희국제보건의료협력회장은 "23년 전 동문들의 작은 성의를 모아 네팔에서 의료봉사를 시작한 것이 이 회의 시작이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의료봉사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여건에도 이사진과 회원들의 봉사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계속 봉사를 이어갈 것을 다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령제약 김승호 회장은 "보령의료봉사상은 국내·외 의료 사각지대에서 헌신적인 인술을 실천하고 있는 의료인·의료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의협신문과 보령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했다"며 "의료인들의 헌신적인 모습 속에는 인류애의 실천이 있었다. 수상자들의 귀한 뜻을 이어나가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보령의료봉사상이 동행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창간기념식 주요내빈
꽃 화환 보내주신 분
권이혁
대한의사협회 고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장 승기배
신형균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곽영태
오현숙
강북삼성병원장 신호철
유희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손명세
이옥주
건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양정현
이현숙
건국대학교병원장 한설희
지삼봉
경희국제의료협력회
차순자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경희의료원장 임영진
최 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장 차상훈
정덕희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의료원장 김우경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성상철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회장 김진호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
녹십자 대표이사 부회장 조순태
주수호 전 대한의사협회장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김현숙
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
대한개원의협의회장 김일중
김동익 대한의학회장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장 윤해영
이윤성 차기 대한의학회장
대한병원준법지원인협회
조한익 한국건강관리협회장
대한병원협회장 박상근
남궁성은 대한의학한림원 회장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장 김성덕
김건상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이사장
대한안경사협회장 김영필
석승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
대한의무기록협회장 이희원
정명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이사장 강청희
김화숙 한국여자의사회장
대한중소병원협회장 홍정용
조종남 서울YWCA 회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 문경숙
조순태 한국제약협회 이사장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
이경호 한국제약협회장
마콜컨설팅그룹 대표이사 이윤희
임태환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메디팜헬스뉴스 대표이사 김용발
장석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장 김세철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
사노피코리아
이국현 대한마취통증의학회장
삼성서울병원장 송재훈
백민우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장
서울대학교병원장 오병희
윤해영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장
서울아산병원장 박성욱
이원표 전 대한개원내과의사회장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정형외과장 강승백
안중근 전 대한외과의사회장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장 윤강섭
윤석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획상임이사
서울특별시병원회장 김갑식
강청희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이사장
서울특별시의사회장 임수흠
김영필 대한안경사협회장
에델만코리아 임직원 일동
정인화 대한에이즈예방협회장
엔자임헬스대표 김동석·김송희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정남식
 
우리들병원 회장 이상호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 석승한
 
의료법인 정병원장 정인화
 
일양약품대표이사 김동연
 
종근당 대표이사 김정우
 
중앙대학교병원장 김성덕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 장석일
 
한국노바티스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한국로슈 대표이사 마이크 크라익턴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대표이사 더크 밴니커크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임태환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장 리즈 채트윈
 
한국애브비() 대표이사 유홍기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이사 강덕영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장 추호경
 
한국제약협회장 이경호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장 이삼열
 
한미약품회장 임성기
 
CJ헬스케어대표이사 곽달원
 
GE헬스케어 대표이사 사장 시아 무사비
 
LG생명과학 사장 정일재
 
쌀 보내주신 분
 
바이엘코리아홍보부
 
()버슨마스텔러코리아
 
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
 
한국건강관리협회장 조한익
 
한국BMS제약 대표이사 사장 김은영
 
한국MSD 대표 현동욱
 
KPR 사장 신성인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