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신문

기사 (98건)

[정책] '약사 없는 동안 간호사 조제' 또 사기죄 적용

송성철 기자 | 2017-03-15 05:59

[의료] 의협 "성분명 처방 의무화는 처방권 침해"

최승원 기자 | 2016-12-23 12:09

[정책] 복지부 "차등수가제, 11월 30일까지만 적용"

이승우 기자 | 2015-11-06 11:03

[정책] 금연상담 의사는 '찔끔', 복약지도 약사는 '왕창'

이승우 기자 | 2015-10-08 09:39

[정책] 무자격자 조제 후 복약지도료까지 청구 '덜미'

고수진 기자 | 2015-08-18 06:13

[의료] "의약분업, 30조원 어치 혜택 누렸습니까?"

이승우 기자 | 2015-02-06 10:40

[의료] 서울시醫, "국민이 원하는 선택분업으로 바꾸자" 광고

이승우 기자 | 2015-01-15 13:06

[정책] [집중취재] 국회의장 '일본식 선택분업' 거론한 배경은?

송성철 기자 | 2014-12-01 12:25

[산업] 14년만에 도입된 복약지도 의무화...효과는?

최승원 기자 | 2014-06-10 05:59

[정책] 김희국 의원 "허술한 복약지도, 작년 3833억원 지출"

고신정 기자 | 2013-10-13 21:45

[정책] 약국 복약지도료 '폐지론' 다시 수면위로?

이석영 기자 | 2013-07-02 11:49

[정책] 원내조제 자보 의료기관, 간호사 의약품 조제 '주의보'

송성철 기자 | 2013-05-02 13:56

[의료] 서울시 세이프약국 "즉각 철회해야"

송성철 기자 | 2013-04-15 16:16

[의료] "세이프약국은 혈세낭비·자살조장 정책"

이석영 기자 | 2013-04-10 15:32

[산업] 의협을 '파렴치한'으로 몰아가는 약사회

이정환 기자 | 2013-02-20 14:03

[정책] 내달부터 소아환자 심야진료시 초진료 2만4720원

고신정 기자 | 2013-02-18 16:52

[의료] 의사 10명 중 9명 "선택분업으로 전환 필요"

이석영 기자 | 2013-02-15 17:43

[정책] 처방전 2매 발행하지 않으면 벌금..발의

최승원 기자 | 2012-12-31 11:26

[기고·칼럼]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조제료

Doctorsnews | 2012-09-07 09:47

[정책] 국민이 낸 보험료, 의사가 다 가져간다고?

이석영 기자 | 2012-07-16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