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오전 11시, 대한의사협회 지역환자안전센터에서 '진단오류 최소화를 통한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의원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젊은의사 정책자문단'이 9월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첫번째 정책 제안을 발표했습니다. 젊은의사들이 가장 먼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정책은 '자정'입니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9월 21일 복귀 전공의 명단(블랙리스트) 유포 혐의로 구속된 사직 전공의를 면회하고, 구속 조치의 부당함을 밝혔습니다.
대한의사협회에서는 금일(13일) 오후 3시에 의협 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의료대란 관련 '의여야정 협의체' 참여에 대한 의료계 공동입장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대통령 한 명의 잘못된 판단이 아무런 제어장치 없이 여기까지 오는 것에 대해서 많은 의사들이 좌절하고 현장을 떠나있고 현장을 지키면서도 무너지고 있습니다.
"의사가 다 돌아올 때까지 비상진료체제 운영이 가능하다"며 의료대란 우려를 일축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한의사협회가 '의료 영리화'를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맹비난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대한의학회,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와 8월 27일 간호법 졸속 추진을 절대 반대한다는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8월 22일 오후 3시 의료현안에 대한 일일 브리핑을 생방송으로 진행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8월 21일 오후 3시 의료현안에 대한 일일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의료현안에 대한 일일 브리핑을 8월 20일 오후 3시 생방송으로 진행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8월 19일 '국회 교육위·보건복지위 의과대학 교육 점검 연석 청문회' 등 현안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