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안 후보,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온도차'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를 놓고 미세한 견해차를 보였다.문 후보는 국고지원 확충과 보험료 부과체계 정상화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 시급히 제도화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으나 안 후보는 점진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며 다소 유보적인 의견을 냈다.22일 방송 3사가 진행한 문재인·안철수 후보 토론회에서 나 정책 | 고신정 기자 | 2012-11-22 12:59 "국민 목소리 담는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일조" '직종과 이념을 초월한 범 보건의료인 정책연구회'를 표방하는 보건의료혁신포럼이 공식적인 첫 걸음을 내딛었다.보건의료혁신포럼은 20일 리베라호텔에서 포럼 회원과 내외빈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와 보건의료혁신과제'라는 기치 아래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일중 대한개원의협의회장·이준일 대한방사선사협 의료 | 고신정 기자 | 2012-11-20 13:32 특집 무당파 의사 표심, 박·문·안 누구에게로? 세대를 초월해 의사들의 현실 개혁 열망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개혁의지에 비해 정치적 조직화 수준은 아직 미흡하다는 평가다. 어떤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무당파' 비율도 일반인에 비해 7∼8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대선을 앞둔 의사 무당파들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12월 19일 치러질 18대 기획·특집 | 최승원 기자 | 2012-11-19 12:18 특집 18대 대통령선거 후보에게 듣는다 은 오는 12월 19일 치러지는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박근혜(새누리당)·문재인(민주통합당)·안철수(무소속) 후보로부터 보건의료분야 정책 공약을 듣는 인터뷰를 실시했다. 인터뷰는 보건의료분야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무상의료 ▲일차의료 활성화 ▲보건복지부 복수차관제 ▲의료산업화 ▲요양기관 당연지정제 기획·특집 | 정리=이정환 기자 | 2012-11-19 11:21 특집 "보건의료 이렇게 바꾸겠습니다" 박근혜 후보 주요 공약 ▲의료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 ▲성분명 처방 반대 ▲보건소는 일반진료보다 예방의료에 집중 ▲의료인 폭행 금지 법안 추진 ▲사무장 의원에 대한 대책 마련 ▲ 부실의과대학 퇴출 등 의학교육의 엄격한 평가 ※새누리당의 전체적인 보건의료분야 공약은 신문마감일까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아 그동안 각종 언론매체 등에서 발표된 내용을 재정리 기획·특집 | Doctorsnews | 2012-11-19 10:41 특집 "보건의료 이렇게 바꿔 주세요" 대한의사협회는 12월 19일 치러지는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 행복과 미소가 넘치는 보건의료체계를 위한 보건의료 희망공약 제안사항'을 지난 10일 공개했다. 제안사항에는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보건부로의 조직 개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구조 및 수가 결정구조 개선 ▲총액계약제 도입 전면 반대 ▲성분명 처방 제도 도입 절대 반대 ▲건강보험 기획·특집 | 이정환·고수진 기자 | 2012-11-19 10:4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