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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 "간호법 폐기해 소모적 사태 종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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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확인제도', "환자-의료기관 관계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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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병원 양수도 후 인근 개원 경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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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간 지켜온 보건의료체계 간호법이 무너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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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서 의료인·경찰 폭행 잇따라…모두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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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대법, '문신사 의료법 위반' 심리…하급심 유죄판결 영향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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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초고가약 급여' 포문 연 노바티스, 다음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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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주민 방문의료서비스 하려면…충분한 보상 뒤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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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의료연대 "간호법, 타 직역 짓밟고 의료체계 붕괴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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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료'도 '지역·산업약사'도 다 빠졌다…베일 벗은 전문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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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사회-여성변호사회 회원 권익 증진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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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20일 간호법 부당함 알리기 위해 국회앞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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