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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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안 반대] 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 "간호법 폐기해 소모적 사태 종식하라"

이정환 기자 | 2023-01-26 15:45

[의사·협회] '진료비 확인제도', "환자-의료기관 관계 악화"

이정환 기자 | 2023-01-26 06:00

[법률칼럼] 법률칼럼 병원 양수도 후 인근 개원 경업금지

고한경 변호사(브라이튼 법률사무소) | 2023-01-26 06:00

[간호법안 반대] “70년간 지켜온 보건의료체계 간호법이 무너뜨린다”

이정환 기자 | 2023-01-25 16:33

[보험·제도] 응급실서 의료인·경찰 폭행 잇따라…모두 '실형'

이정환 기자 | 2023-01-25 06:00

[보험·제도] 기획 대법, '문신사 의료법 위반' 심리…하급심 유죄판결 영향줄까?

박승민 기자 | 2023-01-25 06:00

[제약·산업] 인터뷰 '초고가약 급여' 포문 연 노바티스, 다음 선택은?

고신정 기자 | 2023-01-25 06:00

[의사·협회] 농어촌주민 방문의료서비스 하려면…충분한 보상 뒤따라야

이정환 기자 | 2023-01-23 06:00

[간호법안 반대] 보건복지의료연대 "간호법, 타 직역 짓밟고 의료체계 붕괴시켜"

김미경 기자 | 2023-01-21 06:00

[보험·제도] '약료'도 '지역·산업약사'도 다 빠졌다…베일 벗은 전문약사

홍완기 기자 | 2023-01-20 17:13

[의사·협회] 여의사회-여성변호사회 회원 권익 증진에 '맞손'

김영숙 기자 | 2023-01-20 15:56

[간호법안 반대] 병협, 20일 간호법 부당함 알리기 위해 국회앞 지켜

이정환 기자 | 2023-01-20 15:47

[간호법안 반대] "보건의료직역 업무 침탈 간호법안 폐기해야"

송성철 기자 | 2023-01-19 20:35

[보험·제도] 아무나 구급차 못탄다…국회, 응급의료법 개정안 발의

박승민 기자 | 2023-01-19 17:36

[의사·협회] "응급환자 이송 지연이 병원 거부 탓이라고?"

김미경 기자 | 2023-01-19 10:06

[법률칼럼] 의료분쟁 발생 시 어떤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이준석 변호사/의사(법무법인 담헌) | 2023-01-19 06:00

[보험·제도] 한의사 초음파 판결, 사법체계 후진성 극명하게 드러내

이영재 기자 | 2023-01-18 14:13

[보험·제도] 기획 왜 암 진단 지연시킨 한의사 죄 안 물었나?

홍완기 기자 | 2023-01-18 06:00

[명예기자 Report] 醫와 義...두 개의 ‘의’로 세상을 바로 세우는 장준혁 검사

이준승 의협신문 명예기자(가톨릭관동의대 의예과) | 2023-01-17 06:00

[보험·제도] 간호법·의료법·119법 법사위 법안소위 회부…"추가 논의 필요"

박승민 기자 | 2023-01-16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