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비아트리스, 의료진과 소통 플랫폼 '비아트리스 메드 커넥트' 론칭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비아트리스 코리아가 14일 의료진을 위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비아트리스 메드 커넥트(viatrismedconnect.co.kr)'를 리뉴얼 출시한다.비아트리스 메드 커넥트는 글로벌 비아트리스의 디지털 플랫폼 브랜드다.비아트리스 메드 커넥트는 비아트리스 제품과 관련된 학술 문의를 담당하는 의학정보실과 연구자 주도형 임상 신청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논문과 학회지 콘텐츠를 제공하는 ELSEVIER와 Springer, OVID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문성 있는 콘텐츠 접근성을 높였다. 의료진 산업 | 최승원 기자 | 2022-11-14 12:21 코로나19 이후 '의사대상 마케팅' 디지털로 새 길 찾나? 코로나19는 사회 각 영역에 새로운 세상을 열고 있다. 제약계 역시 온라인 디지털 마케팅이라는 변화의 바람에 직면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IQVIA의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매년 제약사의 전체 마케팅 비용은 4%씩 감소했지만, 디지털 마케팅 규모는 20%씩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트 코로나19는 제약산업계에 디지털 마케팅이라는 화두를 짙게 하고 있다.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국내 의사들의 생각은 긍정적이다. 지난해 IQVIA가 세계 30여개국 3만여명이 참여한 디지털 채널 선호도 조사에서는 해외 의사(25%)보다 국 산업 | 이영재 기자 | 2020-05-07 06:00 바이러스에 영업길 막힌 제약사 그래서 찾은 방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득세가 의약품 마케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의료기관은 영업사원의 방문 자제를 요청하고 있고 제약사 또한 온라인으로 마케팅을 대체할 것을 공지하고 있다.1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면대면으로 의료진에게 제품에 대한 설명하는 방식은 크게 축소됐다. 학회, 제품설명회 등이 줄줄이 연기되면서 의료진도 의약품 정보를 얻는 데 불편함이 있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제약사 측은 운영 중인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재조명을 강조하고 있다. 화이자업존, 화이자제약, GSK, 머크(독일) 등의 한국지사 온라인 플랫폼이 눈에 띈다.한국화이 산업 | 최원석 기자 | 2020-02-16 17:37 '2019 화이자 메디컬 포럼', 일차 진료의 대상 7월 개최 한국화이자가 올해도 연수교육 형태의 의학포럼을 개최한다.한국화이자는 오는 7월 4일 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 등 5개 도시에서 '2019 화이자 메디컬 포럼'을 진행한다.2015년부터 진행된 이 행사는 올해 '일차 진료의가 흔히 접하는 질환 및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다룬다. 대상은 의원 및 준 종합병원 임상의.회사 측에 따르면 만성질환과 정신질환, 말초신경질환 등 정보를 비롯해 진단과 치료법이 깊이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지역별로 대면강연이 각 2 산업 | 최원석 기자 | 2019-05-20 18:03 한국화이자 일차 진료의를 위한 포럼 생중계 한국화이자가 6월 20일 서울과 부산·대전·대구·광주 등에서 개최하는 포럼을 다원생중계하는 '제3회 화이자 메디컬 포럼(3rd Pfizer Medical Forum)'을 예고해 관심을 끌고 있다. '다양한 치료군의 일차 진료의가 흔히 접하는 질환 및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일차의료의와 준종합병원 의료인을 대 산업 | 최승원 기자 | 2017-05-23 17: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