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첫 투여 코로나19 혈장치료제의 국내 환자 투여가 시작됐다.GC녹십자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임상 2상 첫 환자 투여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후 한달 만에 환자에게 직접 치료제 투여가 진행됐다.첫 환자 투여는 지난 19일 중앙대병원에서 정진원 교수 주도로 이뤄졌다. 회사 측은 삼성서울병원·서울아산병원·중앙대병원·고려대안산병원·세브란스병원·충남대병원 등 총 6개 의료기관에서 추가 투여를 위한 절차를 진행 산업 | 이영재 기자 | 2020-09-21 12:38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 '잰걸음' GC녹십자가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 임상시험에 돌입한다.GC녹십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임상 2상을 승인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약물재창출 연구 이외에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중 임상 2상을 승인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임상은 영상학적 진단으로 확인된 폐렴 환자와 고령 및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회사 측은 이미 임상시험용 제제 생산이 완료된 만큼, 가까운 시일 내 환자 투여가 개시될 것이라고 설명 산업 | 이영재 기자 | 2020-08-21 09:52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 2상 본격화 GC녹십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을 본격화한다.GC녹십자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임상 2상 IND(임상시험계획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임상시험에서는 약물 적정 용량을 설정하고, 안전성·유효성을 탐색한다. 삼성서울병원·서울아산병원·중앙대병원·고대안산병원·충남대병원 등 총 5개의 병원에서 시험 대상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GC5131A'는 코로나19 회복기 산업 | 이영재 기자 | 2020-07-30 10:07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첫 발' GC녹십자가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GC녹십자는 지난 18일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임상시험용 제품 생산을 개시했다. GC녹십자는 정부 국책과제로 국립보건연구원과 함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GC5131A'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 속에 포함된 다양한 항체를 추출해 만든 의약품이다. 일반 혈장을 활용해 상용화된 동일제제 제품들과 작용 기전 및 생산 방법이 같아 코로나19 치료제 파이프라인 중 상용화가 가 산업 | 이영재 기자 | 2020-07-20 10:28 GC녹십자 "코로나19 치료제 하반기 상용화 가능" GC녹십자가 세계 첫 코로나19 치료제를 내놓겠다고 공표했다. 완치자의 혈장을 이용한 개발 계획이다. 혈장 분야에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는 GC녹십자가 장점을 활용해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GC녹십자는 2일 자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를 올해 하반기 상용화 하겠다고 밝혔다.GC5131A는 코로나19 회복환자의 혈장에서 다양한 항체가 들어있는 면역 단백질만 분획해서 만든 고면역글로불린(Hyperimmune globulin)이다.일반 면역 항체로 구성된 대표적인 혈액제제 면역글로불린(I 산업 | 최원석 기자 | 2020-04-02 11: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