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감과 위로' 공유…신뢰·품격 갖춘 집단지성 플랫폼 의사 전용 지식·정보 공유서비스 '인터엠디'는 특별하다. 지난 2017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3년만에 회원 수 2만 5000명을 넘어섰다. 회원 수도 그렇지만 실명 커뮤니티가 지닌 파급력에도 눈길이 모아진다. 집단지성 플랫폼으로서도 뚜렷한 흔적을 남겼다.인터엠디 서비스는 단순·명료하다. Q&A·Posting·Poll. 이 단순함 속에 수많은 곁가지가 자라난다. 의사들의 마음을 톺아보고, 의학적 진전의 지렛대가 되기도 하며, 다양한 사안에 대한 인식 전환의 마중물이 되 산업 | 이영재 기자 | 2020-10-26 11:52 '인터엠디' 어떻게 의사 지식공유 놀이터 됐나? "의사가 묻고 의사가 답한다."의사들만의 지식·정보 공유서비스 인터엠디(http://company.intermd.co.kr)가 의사 커뮤니티로 빠르게 자리잡으며 오픈 2년 여 만에 회원 2만 1000명을 돌파했다. 실명 커뮤니티를 통해 의학적인 집단 지성 플랫폼으로 작용하고, 의료와 관련된 법률·행정·정책 등 현안 정보를 공유하는 순기능이 입소문을 타면서 가입자가 몰리고 있다. 인터엠디는 새해를 맞아 1월부터 유저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 개편을 단행하고 회원 확보에 나서고 있다.인터엠디는 회원들의 의료 | 이영재 기자 | 2020-01-30 10:15 '인터엠디'에 의사들이 몰리는 이유는? "인터엠디는 의사에게 도움 되는 서비스입니다."의사전용 지식·정보 공유서비스 인터엠디가 오픈 2년을 맞이해 의사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사용경험 및 만족도 설문조사를 지난 21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24개 전문과별 의사 회원 1022명이 참여했다.설문조사 결과 참여자 중 98%가 "의사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 라고 응답했다. 지난해 진행한 1주년 만족도 조사 결과(94%)보다 더욱 높아졌다. 가장 도움이 되는 서비스는 'Q&A'·'Posting'·'P 의료 | 이영재 기자 | 2019-10-31 12:27 '지식in'엔 없고…'인터엠디'엔 있다 의사 전용 지식·정보 공유서비스인 '인터엠디'가 환자 진료와 병원 경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의사만 회원가입이 가능한 인터엠디는 특정 환자의 질환을 놓고 전문 의료지식을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공간.인터엠디는 오픈 1주년을 맞아 1만 4000여 의사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사용 경험 및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25개 전문 분야별 의사회원 2200명이 참여했다.설문조사 결과, 인터엠디 이용자 10명 중 9명(94%)이 "진료 및 병원 경영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산업 | 이영재 기자 | 2018-11-08 14: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