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니세프·GAVI·WHO "말라리아 없는 세상 위해" 유니세프(UNICEF·유엔아동기금)·GAVI(세계백신면역연합)·WHO(세계보건기구)가 공동으로 2025년까지 아프리카 12개국에 1800만 회분의 말라리아 백신 제공 및 접종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말라리아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치명적 질병 중 하나로 해마다 50만명에 이르는 5세 미만 어린이가 목숨을 잃는다. 2021년 기준 전 세계 말라리아 환자의 약 95%, 사망자의 96%가 아프리카 어린이다.세 국제기구는 올해 마지막 분기에 아프리카 12개국(가나·니제르·라이베리아& 의료 | 이영재 기자 | 2023-07-10 13:48 "코로나19 검진시스템·사회적 거리두기 관심 많다"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상황이 아프리카에 전해졌다.라파엘인터내셔널과 국경없는교육가회는 최근 웨비나를 열고 한국과 부르키나파소의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한국과 부르키나파소 양국 간 처음으로 열린 코로나19 감염병 관련 웨비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웨비나에는 엄중식 가천의대 교수(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와 황희영 아비장대 한국어과 교수, 부르키나파소 국립공중보건연구소 산하 감염병 전담기관인 CORUS(Centre des Operations de Reponse aux 의료 | 이영재 기자 | 2021-01-12 12:43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상륙 1주년 첫 사진전 국경없는의사회(Médecins Sans Frontières / MSF)가 한국사무소 개소 1주년을 맞아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시민청 지하1층 시민플라자에서 '위기의 땅: 현장에서 온 편지'를 주제로 첫 사진전을 개최한다.이번 사진전은 국경없는의사회가 의료 구호 활동을 하고 있는 생생한 위기 현장을 전쟁과 분쟁, 자연재해, 영 문화·레저 | 이은빈 기자 | 2013-04-16 12:54 '지구촌 희망주치의' 글로벌 케어, 아산상 대상 국제의료구호기관인 ‘글로벌 케어’가 올해 아산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아산사회복지재단은 지난 14년간 국내외 열악한 의료 환경 개선과 재해 지역 긴급구호 활동을 펼쳐온 글로벌케어를 제23회 아산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국내 최초의 국제의료구호기관인 글로벌케어는 1994년 르완다에서 벌어진 내전으로 이웃 나라인 콩고로 의료 | 고신정 기자 | 2011-11-17 17: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