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은 왜 의료행위 형벌화 경향 높을까 4·7보궐선거가 마무리되면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의사면허결격사유확대법'(일명 면허박탈법) 처리에 눈길이 모아지는 가운데 국내에서 이뤄지는 의료행위 형벌화의 제문제를 깊이있게 다루는 토론회가 두번째로 마련된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4월 13일 오후 5시 용산전자랜드 2층 랜드홀에서 '의료행위 형벌화의 제문제 Ⅱ' 토론회를 진행한다. 지난 3월 4일 열린 '의료행위의 형벌화와 행정처분의 제문제' 토론회에서 국내외 사례 및 객관적 지표를 근거로 한 올바른 입법 의료 | 이영재 기자 | 2021-04-08 09:28 '비급여 설명 의무화' 등 현안 해결 힘 모은다 대한개원의협의회가 ▲의원급 비급여 설명 의무화 ▲치매안심병원 인력기준에 한의사 포함 ▲의사면허결격사유확대법 추진 ▲간호단독법 등 의료현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대개협은 4월 4일 서울 드래곤시티 3층 신라홀에서 춘계연수교육 온라인 학술세미나 기자간담회를 열고 각종 불합리한 입법 추진 및 발의 등과 관련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다졌다.김동석 회장은 "지난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과정에서 많은 회원들과 직접 마주하며 어려운 개원가 현실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경영 압박이 심화되며 환자 수도 급감한 현실에서 사명감으로 진료현장을 의료 | 이영재 기자 | 2021-04-04 19: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