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방광 내 소변량 얼마나?…광학 진단기술 이용 패치 개발 김아람 건국의대 교수(건국대병원 비뇨의학과)·김세환 단국대 교수 공동연구팀이 하복부에 붙이면 방광 내 소변량을 측정해 알려주는 패치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방광 모니터링 장치 및 방법·특허 제 10-2185227호).이 패치는 광학 진단기술인 NIRS(Near Infrared Spectroscopy)를 이용해 인체에 해가 없는 근적외선 대역 광원(600∼1000nm)으로 방광에 소변이 찼을 때의 광흡수도·광산란도 등 광학적 특성을 분석해 소변량을 알려준다.김아람 교수는 "신경인성 방광 의료 | 이영재 기자 | 2021-01-21 15:15 단국대, 미국 연구소와 '의광학 공동연구센터'설립 단국대학교가 의광학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미국 베크만레이저연구소와 공동으로 '한국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BLI - Korea)'를 설립한다.단국대는 BLI-Korea를 의과대학에 설립하고, 레이저를 이용한 암 진단 기술을 비롯한 첨단 광의료기기에 대한 원천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총 사업비는 국비 36억원과 미국 베크만연 의료 | 고수진 기자 | 2012-12-07 16:44 처음처음1끝끝